우메는 우연히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올해 2월 한 달간 계속 구매를 고민했었는데~받아보니 고급스럽고 예쁘고 은은하고 우아하고정말 마음에 들어요!오후 6시쯤 우체국 택배를 통해 받았는데 반지 착용후 빼기가 싫어 끼고 헬스장까지 갔다 왔어요ㅋㅋ결혼을 할즈음 결혼반지를 하기 위해 또 시어머니가 주신 다이아를 리세팅하기 위해 종로 청담예물샵 백화점을 다니며 주얼리의 세계에 조금씩 눈을 떴는데~ 물려주신 다이아 예쁘고 귀하지만 캐럿다이아에 대한 궁금증과 욕구가 스물스물 생기더라구요~ 결혼기념일을 핑계로 리얼다이아를 착용해보고 구매를 고민했지만 부담되고 망설이던 차에 대표님의 블로그를 보고 구매결정 했네요!대표님이 착용하고 싶은 취향이 담긴 주얼리를 파시겠다는 글이 참 좋았고 직장인으로서 부러웠습니다ㅎ 신념이 느껴졌고 제품에 대한 신뢰 및 구매로 이어졌네요~ 다음은 쿠션컷 반지 사고 싶어요ㅎ (적립금 부탁드려요^^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