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블링블링한거 '완젼' 좋아하는데. 모이사나이트라는 원석을 알고 웹서핑하다 대표님 글을 읽게 됐어요. 알고싶었던 내용들이 많아서 주문하고도 블로그에 있는 글들 잼나게 읽으면서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렸지요 ㅋ우선 이런 규모의, 사파이어보다 더 강한 사이즈의 보석반지를 몇십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됐어요. 반짝임은 말할 것도 없고요.갠적으로 히든 헤일로 디자인도 있었으면 더 좋았지만..가장 심플한게 사실 덜 질리고 오래 소장할 수 있기에 지금도 넘넘 만족합니다~좋은 디자인의 제품 더 많아져서 수시로 구경왔으면 좋겠네요~번창하세요!^^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