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머 페어컷은 제가 처음으로 리뷰 남기네요~캐주얼착을 많이 입어서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캐주얼에 잘 어울리는 느낌의 반지를 찾고 있었는데 딱 발견해서 고민 없이 구매하게 되었어요~!중요한 자리에서도 편하게 친구들 만나는 자리에서도 포인트 딱 되니까 너무 좋구요,30대 초반인 제 나이에도 부담스럽거나 무거운 느낌이 아니라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~!진짜 너무 고급스럽고 어디에나 잘 어울려서 만족 대만족입니다~신상 나오는 것 같던데 그것도 너무 기대돼요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