딱 이런 여리여리한 느낌의 반지를 가지고 싶었어요. 평소 수수한 느낌을 선호하고 직업도 직업인지라 무난하지만 질리지 않고 클래식한 가드링이 딱이더라구요. 좀 더 큰 사이즈와 고민하다가 데일리로 낄 생각에 더 차분한 이 제품으로 초이스했구요. 결과적으로 매일 끼는 반지가 되었네요. 제게는 역시나 이 작은 사이즈가 딱인 것 같아요. 테니스 팔찌도 좀 더 알이 작은 사이즈로도 나오면 구매하고 싶네요. 적립금 부탁 드립니다.
우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