쿠션컷할까? 헤일로로 갈까? 잠시 고민햇지만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넘 볼드할까 걱정했는데 받아보고선 볼드하기보단 심플하고 깔끔 단정하기까지해서 괜히 걱정했어요~~ 에메랄드컷은 케주얼로 헤일로는 좀 차려입게되는날 끼는거같아요 반지호수를 정확히 몰라서 에메랄드는 7.5를 했더니 자꾸 돌아가서 이번엔 반호수 낮춰서했는데 그래도 돌아가긴해요 알이 큰아이라 어쩔수없나봐요 아이프롬파티때 끼고갔더니 넘 고가?로 보이는지 다들 힐끔~ 쳐다만보고 아무도 물어보진 않더러구요 😅 이번 신상도 너무 하고싶네요~~매번 우메들어올때마다 맘이 설레요~~